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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뭐가 걱정이지? 보여지는 것이

전부야. 나를 믿어라 "

이름:  헬리아 아벨리스홀 Helia AbeliseHole

 

나이:  4000세

 

키/체중:  173cm 표준

 

능력:  '풍요'

존재만으로 세계의 풍요를 가져옵니다.

그녀가 강력할 수록 기사들의 힘도 강력해집니다.

여제와 황제의 힘, 역/정방향의 힘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.

그녀의 명령은 기사들에게 절대적입니다.

패널티: -

(*지배자는 패널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)

성격

- 오만한: 풍요와 권력의 결정체인 그녀가 오만하지 못할

이유가 있을까. 손끝으로 기사를 부리는 것이 익숙하다. 여유롭고 오만한 분위기는 절대적인 강력함을 표현하기도 한다.

- 강인한: 뜨거운 불과 같은 그녀의 강력한 심지는 많은 기사를 따르게 하고 의지하게 한다. 힘있는 말과 무너지지 않는 자존감은 전형적인 군상이다. 하지만 최근 여교황과의 사이가

틀어지며, 다소 감성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아졌다. 

- 편협한: 통치능력과는 별개로 그녀는 사적으로 무척 편협한 면모가 있다. 그녀의 눈에 든다면 살갑게 굴지만, 그렇지

않다면 말을 걸기 조차 어렵다. 그녀의 냉대는 꽤 광범위하여 그녀 휘하의 기사에게도 예외없이 냉담하게 대하고는 한다.

 

특징

- 화려한 장신구를 좋아한다. 종종 기사들을 시켜 지구에서

  고가의 장신구를 구해오라고 명령하기도 한다.

- 강력한 힘에 비례하는 모럴을 가지고 있지 않다.

  단순한 변덕으로 세계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.

- 나태하다. 책임감은 있지만,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

  귀찮음을 이유로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.

- 인간들의 권력싸움을 지켜보는 것이 취미이다.

: 결좋은 금발은 보기 좋게 틀어 올려 있다. 부드러운 녹안은 색상과는 다르게 차갑고

  오만한 빛으로 타인을 바라본다. 전신에는 화려한 장신구가 둘러져 있다. 

성냥님 (@comaatch)님

커미션 입니다.

Ⅲ(3). 여제 The Empress + Ⅳ(4). 황제 The Emperor

 

정방향 지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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